[한국영화] 영구와 땡칠이   글쓴이 : 은희짝궁     날짜 : 07-07-28 00:23     조회 : 2862     제가 처음으로 영화간에 간 것은 유치원 시절 엄마랑 형이랑 손을접고 간것이였습니다 그떄 상연한것이 영구와땡칠이 였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무서울게 없는 영화 였는되도 그때에는 무서워서 잘못보고 그랬습니다 (그때 무섭다고 느낀 장면은 영구가 페허가 된 집을 혼자서 밤에 찾아 가는 장만을 보고서 입니다) 지금은 모두 cgv나 롯데시네마 멕가 박스 같은곳에서 보지만 제 어린실절만 하여도 동네 극장 장군에 아들에 나오는 극장 같은 곳이 였습니다 영화 현수막도 사람이 직접 손으로 그리고 그때만 하더라고 최덤단 돌비서라운드 시스템을 가춘 영화관이라고 영화관 정문에 글을 써노키도 하였습니다. 그런거 보면 정말 세월이 참 빠르군요. 앞으로도 그런 기분을 느끼면서 영화를 볼수 있는 날이 올지 그런 느낌을 만들어 줄수 있는 영화가 개봉할수 있을지 영화를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생각 하고 생각 합니다. 영화는 그런거 보면 나이를 먹지 않는거 같습니다. 몇십년이 지난 가운데에도 아직도 그장면과 그떄에 생각이 제 머리속에 남아 있는거 보면으요. 앞으로도 조운 영화를 봐서 내생에 가장 인상깊은영화 게시판에 또한번더 게시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영화보다나   07-08-22 19:54 어린시절의 영화.. 태권브이 시리즈 영구와땡칠이 슈퍼홍길동, 우뢰매, 순돌이 이건주가 나왔던... 그거뭐였드라. ..그게 우뢰매의 적수중 하나로 기억 되네요 ^^ 아. 어린 시절의 추억이여~ 어린시절의 영화.. 태권브이 시리즈 영구와땡칠이 슈퍼홍길동, 우뢰매, 순돌이 이건주가 나왔던... 그거뭐였드라. ..그게 우뢰매의 적수중 하나로 기억 되네요 ^^ 아. 어린 시절의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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